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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엽 부회장은 누구 "백의 종군.. 과감한 결단"
“창업자로서 회사를 살릴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다 내놓고 빈손으로 나가겠습니다.” (2006년 기업개선작업 돌입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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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문화 그 자체입니다. 삼성은 혁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팬택은 고객 환경과 컬처코드, 혼이 담긴 제품을 만들 것입니다. 사람이 우선인 기술과 제품, 컬처코드를 앞서 읽어내는 통찰력으로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더 매진할 것입니다.”(전자신문 인터뷰에서)
팬택 창업 후 20년이라는 짧지 않는 세월 속에서 모든 샐러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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