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5면 개제일자 : 2012.04.18 관련기사 : CCTV도 없고 억울한 뺑소니, 앞으로는…
다운로드
보행자가 다가가면 차량 진입 방지봉에 서서히 점등이 돼 안전한 보행을 도와준다. 각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 속도와 교통량은 실시간으로 센서에서 집계돼 지자체 데이터베이스로 보내진다. 사고가 발생하면 신호등에 달린 블랙박스가 이를 촬영해 억울한 피해자를 미연에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