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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열린 정부 완성할 `오픈 데이터 정책` 발표
오바마 정부가 표방해온 `열린 정부`의 핵심 `오픈 데이터 정책`이 나왔다. 정부에서 만드는 모든 데이터는 무조건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게 핵심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각국의 공공 데이터를 개방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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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포메이션위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금부터 정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는 민간에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형태(machine-readable formats)로 개방해야 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정책보다 내용은 자세히 규정했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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