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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 자산 대물림 "빠른 속도로"
대기업 그룹 오너 경영인들이 고령화되는 가운데 2세, 3세로의 자산승계가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와 태영, 웅진, LS 등 중견그룹의 자산 승계율이 90%를 넘어 완성단계에 도달했다. 반면에 재계 1, 2위인 삼성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승계율은 각각 22.8%, 34.1%였다. SK(전혀 없음)와 LG(27.4%)도 진행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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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CEO스코어가 국내 62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43개 그룹의 자녀에 대한 주식 자산 승계율을 조사한 결과 평균은 30.03%인 것으로 집계됐다. 자산승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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