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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 이어 `기업구조개편` 속도 낸다
노사정 합의가 이뤄지면서 기업 사업구조개편이 다음 현안으로 떠올랐다. 제조업·수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 체질 개선을 촉진하는 이른바 ‘원샷법’ 입법 논의를 시작한다. 논의 폭에 따라 산업구조 개편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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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회와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 7월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정감사가 끝나는 대로 정기국회에 상정된다. 다음 달 13일쯤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여는 등 입법 작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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