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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온라인게임, 한국 시장 본격 진출
중국 온라인게임 업체 완미시공이 국내 시장 파상 공세에 나섰다. 완미시공 게임의 국내 흥행 여부에 따라 다수의 중국 게임 업체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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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완미시공(대표 치우펑)은 최근 3개 온라인게임의 국내 시장 출시 계획을 잇달아 내놨다.
완미시공은 지난해 12월 8일 CJ인터넷(대표 정영종)과 ‘주선’ 퍼블리싱 계약을 맞은데 이어 KTH(대표 노태석)와 지난 21일 ‘적벽’, 이야인터랙티브(대표 한정연)와 이달 22일 ‘무림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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