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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제5회 직장인 야구대회] 9개월간 `대장정` 마무리
지식경제부장관배 제5회 전국직장야구대회는 선수들은 물론 전체 임직원들을 하나로 모으는 화합의 장이자 축제의 장이었다. 대회에 참가한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의미를 되짚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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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규 휴맥스 사장=직원들이 주말마다 꾸준히 연습하면서 실력이 일취월장, 디비전 우승을 차지했다. 회사 업무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건전한 사내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허은 KT 차장(KT야구연합회 사무국장)=전국 직장야구단이 한데 모여 야구 축제를 열면서 서로 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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