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10.07.08 관련기사 : 미래전략기획관 누가 거론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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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신설한 미래전략기획관 인선에 과학기술계와 정보통신(ICT)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홀대론을 불식시키겠다는 청와대의 뜻을 받아들면서도 실질적인 결과물로 이어지려면 인선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과기계는 과기비서관이 선임비서관이 된 데에 크게 고무됐다. 과학 분야의 전문지식이 있는 비서관이 키를 쥐어야 제대로 된 미래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반면에 방송통신위원회와 IT업계 주변에는 방송과 통신, IT 분야까지 아우르려면 과학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