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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 클로즈업]CEO를 위한 손자 · 노자 · 공자
독일의 한 경영자 출신이 동양의 구루인 손자, 노자, 공자에 심취했다. 수천년이 지난 지금, 서구적이고 공격적인 ‘마키아벨리식 경영’의 한계를 동양 멘토들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혜안이다. 현대적 시각으로 새롭게 재조명함으로써, 동양 사상의 지평을 경영 철학으로 또 한 번 넓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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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지멘스의 경영인이었고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는 손자의 ‘병법’, 노자의 ‘도덕경’, 공자의 ‘논어’를 빌려 이상적인 경영자가 배우고 익혀야 할 전략과 전술, 태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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