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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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생겜사] 영웅이 되고 싶은 자 오라! 삼국지천
수많은 영웅들이 머리싸움, 힘싸움을 벌이는 ‘삼국지연의’의 세계는 끊임없이 게임으로 재탄생됐다. 하지만 원작의 매력이 너무 강해서일까? 삼국지연의를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은 큰 빛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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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삼국지천’이 지난 22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한빛소프트가 대규모 물량을 투입해 제작한 이 게임은 비공개테스트 당시 80%가 넘는 재접속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받았다.
◇사방천지에 조조와 유비라니!=영웅들이 조언자로만 등장하던 기존 ‘삼국지 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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