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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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생겜사] 흔들리지 않는 호러게임의 법칙, 데드스페이스2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둠’ 시리즈는 게임으로도 공포를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명했다. 한정된 공간에서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괴물들 그리고 기분 나쁜 소음과 저 멀리서 들려오는 누군가의 불규칙한 숨소리는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다. 둠 이후 많은 게임들이 호러게임에 도전 했지만 웰메이드라는 수식어를 얻은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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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공포영화’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가 최신작 ‘데드 스페이스2....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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