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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동반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자금·기술협력체계가 구축된다. 특히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출연한 자금에 대해서는 7%의 세액공제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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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현대자동차 등 온실가스 다배출 5대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표, 15개 업종별 협회장, ESCO 협회장, 에너지진단전문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기업 녹색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자동차·포스코 등 5....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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