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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노리는 엔씨소프트, 조직 개편하고 글로벌 공략 박차
지난해 1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한 엔씨소프트가 올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재도약에 시동을 건다. 국내외 투자로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퍼블리싱 및 글로벌 지역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 게임 완성도 강화와 세계적 경쟁력 갖춘 신규 지식재산(IP) 개발에 집중해 2025년 턴어라운드를 이뤄낸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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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2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 며 “새벽이 오기 전 가장 어둡 ....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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