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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확보 나선 중견 게임사… 외부 투자 확대
국내 중견 게임사가 적극적으로 외부 투자를 늘리며 신규 지식재산(IP)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퍼블리싱 계약을 넘어 장기 협업과 개발력 강화를 위한 위한 전략적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다양한 장르·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 글로벌 시장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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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 컴투스, 웹젠, 넵튠 등 게임사들이 IP투자에 적극 나섰다.
네오위즈는 올해 'IP 프랜차이즈화'라는 중장기 목표 아래 국내외 게임 시장에서 양질의 IP 발굴을 추진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P....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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