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P-CBO 손실분, 일반보증재원 활용 전망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001년 발행한 프라이머리CBO(이하 P-CBO)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오는 5월부터 벤처기업의 연쇄 도산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의 대안으로 추가 출연이 아닌 일반보증 재원 활용 방안을 채택하기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방안이 추진될 경우 기술신보가 얼마나 많은 벤처기업의 만기 도래분을 일반보증으로 연장할지 여부에 따라 벤처기업 도산 규모가 결정될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재정경제부의 한 관계자는 24일 “P-CBO와 관련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