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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SW업체 "을유년은 수출 원년"
국내 주요 기업용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올해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변신으로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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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콤아이앤씨, 티맥스소프트 등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기업용 SW업체들을 중심으로 글로벌화라는 국내 SW업계의 숙원사업을 풀기 위해 해외 수출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이들 업체 최고경영자(CEO)들도 신년사 등을 통해 연초부터 수출을 강조하며 작년 대비 해외 매출 목표를 70% 이상 크게 올려잡았다.
특히 이들 기업은 올해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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