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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번호이동시장 LGT 반격 시작됐다
번호이동 시장에서 LG텔레콤(대표 남용)의 반격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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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는 SKT, KTF 수준의 리베이트 지급을 선언한 11일 현재 SKT에서 6200명, KTF에서 6900명 등 총합 1만3100명의 번호이동 가입자를 유치해 1월 번호이동 완전개방 이후 처음으로 나머지 두 회사보다 많은 번호이동 가입자를 기록했다.
LGT는 개방이후 4만명이 넘는 가입자 순감을 기록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가입자 600만 선이 무너질 위기를 맞자 대부분 보조금으로 탈바꿈하는 대리점 판매 장려금을 10만원선까지 올려 이같은 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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