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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신흥 IT주, 시장 주도권 장악
코스닥에 입성한 지 2년도 채 안된 신흥 IT기업들이 코스닥시장의 주도권을 장악, 세대교체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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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콤·디엠에스·엠텍비젼·코아로직 등 지난 1∼2년 사이 코스닥에 첫 발을 내디딘 기업들이 이른바 코스닥 ‘빅3’로 불리는 하나로텔레콤·NHN·LG텔레콤을 제치고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지원 사격 속에 새해 들어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의 주가 상승률을 앞질렀다.
◇주도권 장악=레인콤은 지난 연말 이후 11일까지 무려 30.96%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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