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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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업계 자가 브랜드 수출 확대
주요 PC업체가 브랜드 제품의 수출 비중을 크게 늘리는 것은 한 마디로 세계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사실 국내 PC산업은 기술력과 품질 면에서 세계 수준에 도달했으나 원가 경쟁력, 인지도, 디자인 면에서 약세를 면치 못했다. ‘IT 강국’이라는 위상에 걸맞지 않게 PC산업은 2001년 정점을 찍은 후 내수와 수출 모두 악전고투하는 상황이었다. 경기 불황으로 국내 PC시장의 성장률은 제자리 걸음이었으며 수출 비중도 날로 줄어들었다. 급기야 산업자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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