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국내 반도체 벤처 "올 해외시장 공략 가속"
국내의 주요 팹리스 반도체 기업들이 올해 해외 사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도약을 시도한다.
기사 바로가기 >
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은 매출 증가뿐 아니라 세계적인 브랜드를 확보, 반도체 한국의 이미지를 널리 알린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지난해 해외시장에 토대를 마련한 주요 팹리스 반도체 업체들이 올해부터 중국 등 신흥 시장으로 눈을 적극 돌리고 있다.
멀티미디어 반도체 회사인 엠텍비젼(대표 이성민)과 코아로직(대표 황기수)은 내수 기반을 바탕으로 올....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