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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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v6 서밋]"인터넷은 지금 21세기 새옷을 입는다"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가 서서히 생활 속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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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6는 ‘Internet Protocol version6’의 약자로 기존의 주소체계인 IPv4가 안고 있는 치명적인 문제점, 즉 배정할 IP주소의 고갈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다. 인터넷 시대가 열리서면 귀가 따갑도록 들어온 IP가 이제 21세기를 맞아 새옷으로 갈아입으려고 하고 있다.
사실 일반인의 시각에서 볼 때는 IPv4든 IPv6든 문제될 것이 없다. 인터넷이 잘 되기만 하면 별 문제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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