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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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전자·화학 중심 재도약 선언
지난 57년간 3대에 걸쳐 유지돼 온 구씨와 허씨 두 가문 간 동업관계의 분리가 완전히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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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지난해 7월 LG에서 에너지와 유통 중심 서비스 부문을 분할해 출범한 GS홀딩스 외 13개사에 대해 LG계열 분리를 승인했다.
LG그룹은 GS계열과 분리가 마무리됨에 따라 전자·화학 중심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LG(회장 구본무)는 계열분리로 지주회사 LG를 비롯해 △전자부문의 LG전자, LG필립스LCD, LG이노텍, LG마이크론 등 8개사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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