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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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망대]`개혁 시험대` 오른 NHK
최근 잇따라 발생한 불미스런 일로 일본 공영방송으로서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흠집을 남긴 NHK가 명예 회복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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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겐이치 전무이사(61)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새로운 집행부를 발족시킨 NHK는 시청자의 신뢰 회복으로 일본 전역에 확산되고 있는 ‘수신료 거부 운동’을 막겠다는 각오다.
NHK가 안고 있는 문제점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 에비사와 카츠지 전 회장 시대의 사업 확대 노선을 유지할 경우 특수법인이라는 경영 특성이나 수신료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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