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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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펴는 휴대폰, 겨울잠 자는 이동통신
*번호이동성 전면 확대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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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성 특수 및 중저가 단말기 재고 물량이 쏟아지면서 1월 휴대폰 공급량이 지난달에 비해 50∼69% 대폭 성장했다.
1일 삼성전자·LG전자·팬택앤큐리텔 등 빅3 휴대폰 업체가 집계한 내수 휴대폰 판매실적에 따르면 1월 휴대폰 시장규모는 번호이동성 제도의 전면 확대 시행의 영향으로 전월 100만대에 비해 50∼60% 성장한 150만∼160만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월 휴대폰 시장규모 150만대 중 72만여대를 공급, 4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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