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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정보기기 유통대전](3)이통사업자의 전략
SKT, KTF, LGT 등 이동통신사업자들은 현재 국내 휴대폰 유통물량의 80%를 장악하고 있다.이들은 정보가전 업체들의 도전에 대해 단말기 디자인의 영향력과 바잉(buying)파워를 앞세워 주도권을 놓치 않겠다는 생각이다. 이를위해 신규가입자 중심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컨버전스 서비스를 통한 고객가치(CV) 중심의 시장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체질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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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 고급화로 맞대응= 사업자들은 “제조사가 직접 모바일기기 유통에 나서는 것은 이통사와 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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