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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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자업계 작년 4분기 실적 들여다보니...
디지털가전 경기의 호황 속에서 흑자 행진을 거듭해 온 일본 전자업계에 마침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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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파이어니어·NEC·마쓰시타전기산업 등이 예상 실적을 속속 하향 조정하고 있는 데 비해 샤프· 미쓰비시전기·TDK·캐논·일본전산 등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오히려 실적 전망치를 높여 잡고 있다.
이처럼 업체별 명암이 엇갈리고 있는 이유는 지난해 중반 이후 계속되고 있는 ‘디지털기기의 잇단 가격 하락’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일본 전자업체들의 승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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