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5.02.03 관련기사 : 콘텐츠업계가 본 올해의 호재와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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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 부진과 불법복제 등으로 홍역을 앓았던 콘텐츠 업계가 올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정부가 연초부터 불법복제 단속을 통한 저작권 보호강화를 천명하면서 콘텐츠의 디지털화를 통한 수익모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MP3플레이어·디빅스플레이어 등 디지털기기의 보급확대는 여전히 콘텐츠 업계의 풀수없는 숙제로 남을 전망이다. ◇게임=게임업계는 올해 제정예정인 게임산업진흥법에 적잖은 기대를 걸고 있다. 음반·비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