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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장의 IT구상](4)안상수 인천광역시장
‘인천을 사세요(바이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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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안상수 인천광역시장(59)이 국내외 인사들을 만날 때마다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영종국제공항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테크노벨리 등 각종 기간 인프라의 구축으로 인천이 동북아의 관문도시로 새롭게 각광받으면서 본격적인 ‘인천 세일즈’에 나선 것이다. 인천에 대한 관심은 국내보다 해외서 더 높다. 실제로 도시 전체가 u시티로 꾸며질 예정인 송도지구의 경우 이곳에 투자하겠다며 본계약까지 끝낸 외자유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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