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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V 프로그램 복제 방지기술 도입 놓고 美FCC-소비자단체 격돌
디지털TV 프로그램의 불법복제를 방지하는 ‘브로드캐스트 플래그’를 둘러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미국 의회 및 법원, 소비자단체, 콘텐츠 제공업체 사이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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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C넷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각)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FCC의 브로드캐스트 플래그 도입 방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앞서 미국도서관협회·전자프런티어재단(EFF) 등은 FCC가 월권을 행사하고 있다며 제소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로 예정된 브로드캐스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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