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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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라이브도어, NBS인수 `전면전`
니혼방송(NBS)을 둘러싼 후지TV와 인터넷기업 라이브도어간 인수전이 법정투쟁을 불사하는 전면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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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라이브도어가 후지TV 최대주주인 NBS의 주식을 대량 매집, 최대주주로 부상한데 맞서 후지TV측이 신주예약권 할당방식의 대규모 증자에 나선 NBS의 주식을 인수,자회사로 전환키로 방침을 정했다.
이같은 후지TV의 대응 방침에 맞서 라이브도어측은 NBS의 신주예약권 할당을 ’증시 교란행위’로 규정, 발행금지가처분신청....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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