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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데이터 요금제 `일원화`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쓸 수 있도록 요금제를 대폭 개편했다. 특히 SKT와 KTF의 경우 똑같은 정액제 요금 상품 테이블을 갖춰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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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F는 기존의 복잡한 요금체제를 과감히 없애고 기본료를 3500∼1만5000원 내면 일정 금액만큼의 데이터를 마음껏 쓸 수 있는 새 요금제를 각각 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SKT는 시간단위 요금제 13종, 데이터량 단위 요금제 13종, 네이트(NATE) 요금제 7종, 준(June) 요금제 6종을 모두 없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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