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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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5대 LCD 업체들 올 시설투자 4~10% 늘어
대만 주요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제조업체들의 올해 설비투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4∼10% 늘어난 236억3000억∼256억3000억대만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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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각) 대만 전자시보에 따르면 AU옵트로닉스(AUO) 등 대만 5대 LCD업체들은 올해 설비투자를 위해 이같은 금액을 할애할 것으로 알려졌다. 5대 업체중 1위인 AUO와 2위인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CMO), 그리고 한스타 등 3개사는 전년도에 비해 투자액이 줄어 든 반면 청화픽처튜브(CPT)와 콴타디스플레이 등 2개사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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