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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전화불통 민관대책회의 뭘 담았나
112와 119 등 긴급전화까지 먹통으로 만든 유선전화 불통 사태에 대해 정부와 KT가 3일 밝힌 대응책은 사전 대응에 국한됐다는 지적이다. 정작 문제였던 신속하지 못한 대응에는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단순한 점검반 가동을 넘어 사업자와 정부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만들고 필요할 경우 법제도 정비도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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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의 대처=이번 사태에 대한 정통부의 대처는 2003년 1월 25일 일어난 인터넷 대란과 너무 비교됐다. 주무부처임에도 사고 당일에 특....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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