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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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매틱스 서비스 `무한경쟁`
운전자의 이동통신 가입회사가 서로 달라도 차량에 장착돼 나온(비포마켓) 텔레매틱스 단말기를 호환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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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금까지 1대1로 자동차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간 맺어진 사업협력관계가 다(多) 대 다(多)의 형태로 전환되는 무한경쟁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K텔레콤에 이어 KTF와도 사업제휴을 맺고 신규 차량 모델에 KTF망을 이용한 텔레매틱스 서비스 도입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지금까지는 SKT 가입자들만 서비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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