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5.03.08 관련기사 : 온라인게임 수출 `외화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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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업계가 대작은 물론 중소개발작까지 잇달아 해외수출을 성사시키고 있지만, 정작 수출 단가가 곤두박질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업체들은 올 들어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전통적인 한국게임 강세 국가뿐 아니라 북미·유럽 지역에까지 파상적으로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한때 게임당 1000만달러를 상회하던 계약 규모가 20만∼30만달러로 내려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수출 건수와 서비스 지역은 급속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