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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확대 요구` 주총 최대 쟁점
증권거래소 상장 우량기업 중 절반 이상이 주주들의 ‘배당확대 요구’를 올 주주총회의 최대 쟁점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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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코스피(KOSPI) 200에 포함된 16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9일 발표한 ‘2005년도 주총관련 기업의 애로와 대응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의 55.0%가 올해 주총의 쟁점사항으로 배당확대 요구를 들었다. 그 다음으로 △사외이사 선임(13.5%) △경영책임 추궁(8.8%) △회계투명성 시비(5.....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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