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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령탑 맞은 FCC 어디로 가나](하)
미국 통신 정책 수립의 지휘봉을 움켜 잡은 케빈 마틴 연방통신위원회(FCC) 신임 의장은 통신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과제를 떠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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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이클 파월 전임 의장과 캐스린 애버나시 FCC 위원의 퇴임에 따른 공석을 채워야 한다. 또 통신 시장 거대 공룡 SBC커뮤니케이션스와 AT&T, 버라이존커뮤니케이션스와 MCI의 인수·합병 승인 문제를 검토해 승인에 따르는 제반 조건까지 확정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마틴이 파월과는 달리 구체적이면서 주관이 확고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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