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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방송 융합정책, 이젠 원칙을 세우자](3)전문가가 없다
지난해 12월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방송법관계법’과 관련한 공청회장. 방송법을 만들고, 바꾸는 문화관광위원회 주최로 열린 행사인지라 정책 당국은 물론 방송과 통신업계 관계자들이 방청석을 가득 메울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참석치 못한 관계자들은 국회방송 생중계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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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공 교수들의 발표와 의원들과의 질의 응답이 나올 때마다 방청석과 TV수상기 앞에선 긴 한숨이 이어졌다. 발표 내용이 업계 현실과 너무 거리가 먼 데다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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