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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사이트 美대법원 심리 앞두고 `장외 공방전`
파일 공유(P2P)사이트의 저작권 침해 여부를 판가름할 미국 최고법원의 심리가 29일로 예정된 가운데 소비자단체들과 엔터테인먼트 업계간에 장외 공방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즈·C넷 등 외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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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연맹은 22일(현지시각) 법원에 제출할 80페이지 가량의 보고서를 내놓고 ‘P2P기술이 소비자들에게 아주 이롭다”며 P2P에 대한 단속이 기술혁신을 저해한다는 당초 입장을 재확인했다.
마크 쿠퍼 미국소비자연맹(Consumer Federation of America) 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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