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통화대란` 그후 한달…이젠 문제 없나
`미완의 점검, 아직 끝나지 않은 통화대란`
기사 바로가기 >
KT전화 통화불통 사태가 일어난 지 오늘로 꼭 한 달이 됐다. 한달 동안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대책반을 가동해 정량적 트래픽 분석과 장애 원인을 밝히겠다던 정보통신부는 “시간이 좀 더 걸린다”고 대답했다. 대책반 첫 회의가 지난 9일에서야 있었으니 아직 한 달은 안 됐다는 것.
200억원을 투입해 사고지역 중계시스템을 늘리겠다던 KT는 가장 시급한 대구지역 특수번호 분리를 위한 20억원 말고는 장비구매 절차와 테스트에 시....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