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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술 수출통제 적극 대응"
정부가 4월부터 전략기술(민·군 2중 용도 기술) 수출통제를 효율화하기 위해 바세나르전문가협의회를 16명에서 46명체제로 대폭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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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관계자는 27일 “다자간 전략기술 수출통제(바세나르)체제가 민·군 겸용 기술에 대한 범세계적 통제(global view)를 강화하는 추세에 발맞춰 우리 정부의 바세나르 관련 정책을 ‘단순 참여형’에서 ‘적극적 참여형’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신소재, 소재가공,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장비, 정보보안, 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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