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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허치슨왐포아, 3G 휴대폰사업서 `고전`
홍콩 최대 재벌인 리카싱이 운영하고 있는 허치슨 왐포아가 3G사업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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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은 3G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허치슨 왐포아가 지난해에도 이 부문에서 큰 폭의 적자를 면치 못했다고 보도했다.
허치슨은 지난해 253억 홍콩달러(미화 32억4000만달러)의 순손실이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3G휴대폰 부문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항만사업이나 렌털 사업 등 알짜 수익사업부문의 호조로 허치슨 그룹 전체의 지난해 총수익은 38%가 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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