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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환경보호 `메아리`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종이로 된 요금청구서를 이메일이나 무선인터넷으로 전환하면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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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지난 99년부터 이메일 요금청구서를 도입한데 이어 5일부터는 무선인터넷으로 청구서를 받아보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종이청구서를 사이버 고지서로 전환한 가입자의 수는 모두 200만명 수준.
매월 1400만개의 청구서가 발송되던 것을 1200만개 정도로 줄였다.
이를 통해 연간 420톤의 종이, 7200그루의 나무를 보호할 수 있었다는 게 회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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