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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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선·후발사업자간 격차 DMB서도 `재연`
이동통신 3사의 위성DMB서비스 5월 동시 상용화가 불발로 그친 가운데 연간 DMB폰 개발 라인업에서도 SK텔레콤과 후발사업자 KTF·LG텔레콤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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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사업자들은 특히 지상파DMB 단말기에서도 아직 확실한 라인업을 구성하지 못해 사업 진입을 확정하지 않은 SK텔레콤보다 앞서 나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단말기와 DMB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경쟁 구도에서 선발사업자와 후발사업자 간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SK....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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