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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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DMB서비스 행보 제각각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상용화가 초읽기에 돌입한 가운데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통 3사가 서로 물고 물리는 접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들은 사용자 대부분이 휴대폰 겸용 단말기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위성과 지상파DMB를 넘나들며 각자의 이해를 최대한 관철하기 위한 사안별 견제와 협력에 나서는 등 주판 튕기기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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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DMB, 후발사 “서비스 3∼5개월 늦춰야”=KTF와 LG텔레콤은 최근 서비스를 3∼5개월 늦춰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방송위에 제출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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