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SI 빅3 경영지표 투명해질까
이달부터 대기업 소속 비상장 회사의 공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삼성SDS를 비롯한 LG CNS·SK C&C 등 소위 ‘빅3’로 불리는 시스템통합(SI) 3인방의 대응 움직임이 주목을 끌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3개 업체는 모두 “과거에도 경영 공시를 해왔고,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향후 변할 경영 공시 활동과 대응을 위한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도 이번 공정거래법령 개정에 따른 변화에 대해 은근히 빅3의 재무 및 경영 지표가 좀 더 투명해지고, 드러나지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