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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VoIP]SO업체 전략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은 VoIP 시대 ‘복병’으로 꼽힌다. 국내에선 KT 등 거대통신사업자에 눌려, 통신사업자의 방송 시장 진출이 최대 이슈로 여겨지지만 미국에선 이미 컴캐스트, 타임워너케이블, 콕스 등 복수SO들이 통신·방송 융합 시장 접수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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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O들도 올 하반기 전화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삼고, 최근 범SO 연합 전선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서울 지역 최대 M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태광산업계열MSO, CJ케이블넷, HCN, 큐릭스 등 전국 SO들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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