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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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모토로라 "순풍에 돛"
1분기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모토로라·삼성전자 등 글로벌 선두권 2, 3위 업체가 선전한 반면 소닉에릭슨·지멘스 등 4위권 업체는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에드워드 잰더 회장 취임 이후 발빠른 변신을 보이는 모토로라는 시장의 예상을 깨고 1위 노키아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3위 삼성전자는 영업이익률을 18%대로 끌어올리면서 프리미엄 마케팅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다만, 노키아의 경우 판매량이 줄기는 했지만 영업이익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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