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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1분기 실적 살펴보니…
이동통신 3사의 신성장 사업에 경고등이 켜졌다. SKT, KTF, LGT 이동통신 3사는 1분기 계절적 요인으로 매출 성장이 정체됐으며 특히 신성장 사업인 무선인터넷 부문의 성장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신성장 사업을 반영하는 무선데이터 부문의 가입자당 매출액(ARPU)이 3사 모두 직전 분기에 비해 감소했다. 이에따라 사업자들은 SMS 등 추가 요금 인하 압력과 신사업 매출의 정체 사이에서 양면의 압박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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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1분기 실적 ‘KTF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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