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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창립 50주년
`끊임없는 변화와 수익위주의 경영으로 100년 연속 흑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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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이후 50년 연속 흑자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대한전선(대표 임종욱)이 오는 7일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임종욱 대한전선 사장(57)은 지난 2일 저녁 기자간담회에서 “지속적인 사업다각화를 통해 성장성을 강화함으로써 현재 1000억원 수준인 에비타(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순이익) 기준 이익규모를 향후 5년 내 5000억원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 1조6000억원에 당기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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